반도체 수출 급증, 올 누적 7094억달러로 작년 넘어서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돼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작년 연간 기록을 248일 만에, 종전보다 117일 앞당겨 돌파한 것이다. 정부는 이 같은 흐름의 일등 공신으로 반도체 수요 증가를 꼽았다. 이에 따라 정부가 연초 목표로 세운 연간 수출 1조달러와 '수출 4강' 달성 가능성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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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전자신문 「248일 만에 작년 수출 넘었다…반도체 업고 사상 첫 '1조달러'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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