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슨 무선백도어 탐지시스템, 국내 5대 은행 전량 공급

코스닥 상장사 지슨이 외부 인터넷을 끊어도 전파로 통신하는 '무선백도어'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5대 은행을 포함해 금융회사 16곳과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 등에 탐지 시스템을 공급했으며, 올해 상반기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로 늘었다. 해외에서는 미국·영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 수출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서버와 IT 장비에 몰래 설치되는 무선 스파이칩의 위험을 금융권에 경고했고,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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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지슨, 보안 수혜주 부상… 망분리로 못 막는 무선백도어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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