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ESS 75개 지표 AI 상시분석 — 화재 전조 조기경보 체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북 완주 ESS통합관제센터에서 전국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원격 감시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AI가 매분 75개 디지털 정보를 수집해 배터리 충전율(SOC), 셀 전압, 모듈 온도, 전력변환장치(PCS) 상태 등 이상 징후를 사람 대신 골라낸다. 김성호 한국전기안전공사 재생에너지정책부장은 8일 기자단 대상 설명에서 이 같은 관제 체계를 소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화재 전조를 조기에 포착하고 향후 위험을 예측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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