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IFA 2026, 메세 베를린 밖 별도관 — 유럽 B2B 채널 강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개막하는 'IFA 2026'에서 'AI'와 '고효율 가전'이라는 같은 주제를 두고 상반된 전시 전략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1991년 IFA 첫 참가 이후 처음으로 메인 전시장인 메세 베를린을 벗어나, 베를린 도심 훔볼트 카레에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이는 전문 유통업체와 B2B 고객, 미디어 등 주요 거래선을 겨냥해 유럽 파트너 채널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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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전자신문 「[미리보는 IFA 2026]〈상〉 AI·고효율...삼성·LG, '같은 주제, 다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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