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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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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고려대·KIST, 신호·기억 결합 뉴로모픽 소자 개발

고려대 왕건욱 교수와 KIST 양성욱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하나의 바나듐 산화물 멤리스터로 시냅스(기억)와 뉴런(신호)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재구성형 뉴로모픽 소자를 개발했다. 열처리로 소자 내부에 비대칭 나노다공성 구조와 산소공공을 만들어, 구멍과 결함이 많은 영역은 시냅스로, 촘촘한 영역은 뉴런으로 작동하게 했다. 연구팀은 이를 크로스바 어레이로 집적해 스파이킹 신경망을 구성했고, 가위바위보 손동작 이미지를 최대 98.38% 정확도로 분류해 로봇 동작 제어에 연결하는 실험도 수행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머터리얼즈'에 게재됐다.

ZDNet Korea↗
메모리(DRAM·NAND·HBM)

고려대, 이종구조 상변화메모리로 소비전력 76%↓

고려대 연구팀이 서로 다른 특성의 두 소재(NiTe₂, MoTe₂)를 결합해 메모리 내부 열 확산과 상변화 영역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이중 격리 상변화 이종구조 메모리를 구현했다. NiTe₂는 열 전도층, MoTe₂는 열 차단층 역할을 해 메모리 내부 열 이동 경로를 설계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동작 에너지를 76% 절감하고 소자 구동 내구성을 110% 높였다.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익스트림 매뉴팩처링'에 게재됐다.

ZDNet Korea
메모리(DRAM·NAND·HBM)

상변화 메모리, 이중 격리 구조로 전력 절감 — 고려대 연구팀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김태근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서로 다른 특성의 두 소재를 결합해 메모리 내부 열 확산과 상변화 영역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이중 격리 상변화 이종구조 메모리를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구조는 전력 소모를 크게 줄이면서 하나의 셀에 여러 정보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 등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급격히 늘면서 빠른 동작 속도와 낮은 전력 소모가 요구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