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소재·부품두산 전자BG, CCL 소재 T-글래스 공급부족 당분간 지속
김인욱 두산 전자BG 사장이 인천 'KPCA쇼'에서 국내 증평·김천 공장 증설과 태국 공장 신설에 이어 중국 등 여러 지역에서 추가 증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두산 전자BG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용 CCL(동박적층판) 등을 생산하며,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생산이 늘었다. 태국 공장은 2028년 이후 수요 대응을 위해 신설하며 2028년 양산이 목표다. 김 사장은 CCL 소재인 일본 닛토보의 'T-글래스'에 대해 닛토보의 증설 투자가 보수적이고 중국 업체 개발품은 아직 성능이 못 미쳐 공급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