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뉴스
타워세미컨덕터, 일본 실리콘포토닉스 증설 — AI 광통신 반도체 공급 확대
타워세미컨덕터가 일본 니가타현 아라이 공장과 도야마현 우오즈 공장에 광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총 4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한다. 이 중 일본 경제산업성이 10억 달러를 지원한다. 2029년까지 300mm 웨이퍼 기준 월 4만 5000장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으로, 2025년 대비 약 40배 규모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에서 GPU 간 데이터 전송에 쓰이는 실리콘포토닉스와 코패키지드옵틱스(CPO) 기술까지 생산 범위를 넓힐 계획이며, 1단계 생산체제는 2027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알파칩스, 광통신·광센서용 IC 4종 개발 — 팹리스 사업 다각화
알파칩스가 광통신·광센서 집적회로(IC) 4종을 개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플라스틱 광섬유(POF) 기반 광통신 수신용 IC, 광센서용 포토 엔코더, 포토 IC, 거리·물체 감지용 IC 등이 해당된다. 이는 2018년 흡수합병한 적외선(IR) 수신기 사업부를 기반으로 한 광통신·광센서 반도체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광센서는 빛의 세기, 파장, 위상 변화를 감지하며 전기적 간섭이 없어 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GoPro, 광통신 기업 스타먼과 합병…AI 데이터센터 진출
액션캠 제조사 GoPro가 광포토닉스 기업 Starman Optical과 합병을 발표했다. 이번 합병으로 두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용 광트랜시버를 미국 내에서 생산할 계획이며, GoPro는 매각 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하고 기존 주주는 합병 후 회사 지분 일부를 보유하게 된다. Starman은 GoPro가 보유한 다수의 특허와 이미징·광학 기술을 확보하게 되며, GoPro는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로 존속 능력에 대한 우려를 밝힌 바 있어 이번 합병이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합병 이후 GoPro는 데이터센터 외에 국방, 정부, 로봇, 항공우주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GoPro는 이미 생산기지를 중국 밖으로 이전했으나 미국 내 자체 생산시설은 없었는데, 이번 합병으로 미국 내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장비·소재·부품라온텍 SLM, 코히어런트 거쳐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공급망 편입
라온텍이 해외 고객사와 공간광변조기(SL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된 SLM은 코히어런트가 파장선택스위치(WSS)로 제작해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에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사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코히어런트와 인수합병한 피니사로 추정된다. 라온텍은 2022년부터 해당 제품을 양산해 피니사에 공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피니사는 2019년 미국 II-VI에 인수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