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빅테크 CEO 만찬 총출동, 中 기업인은 전원 불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정상회담에 이어진 국빈 만찬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리사 수 AMD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팀 쿡 애플 이사회 의장 등 미국 주요 IT 기업 수장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CNBC 등이 25일 보도했다. 반면 중국 측 대표단은 차이치 비서실장, 허리펑 부총리 등 정부 관리 위주였고 중국 기업인은 아무도 자리하지 않았다. SCMP는 중국 기업의 대미 투자를 둘러싼 양국 간 이견과 소통 혼선으로 중국 기업인들이 시 주석의 방미 수행단에서 빠졌다고 분석했다.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양국 관계 개선을 강조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