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삼성·SK하이닉스, KIWW 참가 — 물 재이용·초순수 반도체 인프라 부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 처음으로 전시관을 마련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물의 재이용과 '워터 포지티브' 전략을 소개했다. 정부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물이 전력과 함께 핵심 인프라로 떠올랐다고 보고 물 재이용과 초순수 기술개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댐·저수지·재이용수 등 분산된 수원을 연결하는 '워터그리드' 구축도 추진한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9일 대구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