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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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650억 피지컬AI 국책과제서 로봇검증 담당
아크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중 '이기종 협업 피지컬 AI SDF 특화 기반모델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 과제는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2026년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고, 총사업비는 약 650억원이며 이 중 정부지원금은 450억원이다. KAIST, 서울대,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위아 등 총 18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아크릴은 피지컬 AI 기반모델을 실제 로봇에 연결하는 '실행계층' 개발을 맡아 통합 플랫폼 'Jonathan PAI'를 구축한다. 과제는 2030년까지 형태와 자유도, 센서 구성이 다른 로봇 7종 이상을 표준 인터페이스로 제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식품·자동차부품·금속가공 등 제조현장과 세포치료제(CAR-T) 제조공정에서 실증한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수퍼게이트-KAI, 드론 AI칩 개발 — 삼성 파운드리 국책과제
수퍼게이트가 한국항공우주(KAI)와 함께 공중 드론 플랫폼용 AI 반도체를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 방산 분야 국책 과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연구개발 기간은 총 54개월, 사업 규모는 약 1300억원이다. KAI는 드론 플랫폼과 자율제어 시스템을, 수퍼게이트는 AI 칩과 반도체 소프트웨어를 맡는다. 파운드리는 삼성전자를 이용하며, 가온칩스도 AI 칩 관련 역할로 참여한다.

NC AI, 피지컬 AI 국책과제 합류 — 반도체 후공정도 적용분야 후보
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북·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4131억원이 투입되는 국책 프로젝트로, 전북은 자율 공장 기술을, 경남은 제조 공정 정밀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NC AI는 전북에서 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구축과 무인공장 운용 기반모델 과제를, 경남에서는 물리지능 행동모델 및 통합 프레임워크 과제를 맡아 개발 기술을 조선 용접과 반도체 후공정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73억773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6억2148만원으로 32.7% 감소했다.

프로이천·HB솔루션, 올레도스 검사특허 등록 — 삼성D 국책과제 성과
HB솔루션과 프로이천이 올레도스(OLEDoS) 웨이퍼 검사방법 특허 2건을 지난 8월 등록했다. 두 회사는 이엘피와 함께 산업통상부 국책과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올레도스 디스플레이용 원장 동시 검사기술 개발'을 수행 중이며, 수요기업은 삼성디스플레이다. 등록 특허는 복수 라인 프로브를 이용한 고속점등 검사방법(401 특허)과 프로브 충돌 방지장치를 이용한 웨이퍼 검사방법(860 특허)이다. 연구 목표는 올레도스 원장 단계에서 여러 셀을 동시에 점등·검사하는 기술과 AI 딥러닝 검사 시스템 개발이다. 프로이천은 별도로 중소벤처기업부 과제인 8.6세대 OLED 패널 검사용 스마트 프로브 개발도 수행 중이다.

NC AI·LG전자, K-온디바이스AI 휴머노이드 국책과제 선정
NC AI는 LG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휴머노이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활용해 복잡한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휴머노이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컨소시엄에서 LG전자는 로봇 하드웨어와 학습 데이터, AI 모델,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관련 역할을 맡는다. NC AI는 사람의 동작을 휴머노이드 로봇에 이식하는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브이엠 CCP 산화막 식각 장비, 국책과제 평가 통과 — 퀄 테스트 별도
브이엠이 산업통상부 주관 '차세대 300mm 고종횡비 공정 산화막 건식 식각 장비 개발' 국책과제 평가에서 '연구 개발과제 우수 완수'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정량적 목표 달성과 공인인증평가, 기본 성능 검증을 모두 통과했다는 의미다. 해당 과제는 반도체 제조용 고성능 산화막 식각 양산 장비를 설계, 구축하는 것이다. 브이엠은 올해 범용 장비부터 국산화하고 연내 퀄 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다.

에스앤에스텍, OLED 블랭크마스크 소재 국책과제 돌입 — 삼성D 공급 도전
에스앤에스텍이 삼성디스플레이 납품을 목표로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산업기술혁신 사업의 일환인 OLED용 심자외선(DUV) 위상반전 블랭크마스크 박막 개발 과제를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과제관리기관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며 연구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 과제 목표는 에스앤에스텍이 개발한 블랭크마스크를 수요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와 연계해 시제품 인정과 표준화를 완료하고 양산 제품화까지 도전하는 것이다. 에스앤에스텍은 이미 삼성디스플레이의 마스크 협력사이며, 별도로 삼성전자와는 극자외선(EUV)용 펠리클 프레임 특허를 지난 3월 공동 등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