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KAIST 새 이사장에 권오현, D램 초격차 전략 설계자
KAIST 이사회는 9월 2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권 이사장은 1992년 세계 최초 64Mb DRAM 개발을 이끌며 삼성전자 '초격차 전략'의 토대를 닦았고, 반도체사업부 사장과 대표이사 부회장·회장을 지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서울대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2025년 9월부터는 기획예산처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8월 KAIST 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에 이사장이 됐으며, 임기는 과기정통부 장관 승인일부터 2029년 8월 19일까지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