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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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군용 챗GPT·그록 도입
미국 국방부가 오픈AI '챗GPT 밀'과 xAI '그록 포 거버먼트'를 보안 포털 '젠AI닷밀'에 추가해 300만 군·민간 인력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챗GPT 밀은 행정·군수·기획 등 비전투 업무를, 그록은 시장조사·공급망 관리 등 작전 업무를 지원한다. 반면 앤트로픽 클로드는 군사적 사용 범위를 둘러싼 이견으로 명단에서 빠졌으며, 국방부는 앞서 3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했다. 앤트로픽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고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8월 말 해당 지정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챗GPT·그록 군 전용화, 국방부가 전면 도입 — 앤트로픽은 배제
미 국방부가 오픈AI의 챗GPT와 xAI의 그록을 군 전용으로 개조해 내부 포털 'GenAI.mil'을 통해 약 300만 명의 민간·군 인력에게 보급했다. 해당 모델은 정부의 민감 데이터를 수집 대상에서 제외해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현재 170만 명 이상이 행정·물류·기획 등 비기밀 업무와 군수 공급망 분석, 작전 수행 지원 등에 활용하고 있다. AI 안전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며 무제한 사용권 제공을 거부한 앤트로픽은 이번 도입 대상에서 제외됐다. 국방부는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자체 AI 군사력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엔비디아 그록3 LPX 랙 양산, 네비우스 추론 플랫폼에 첫 탑재
엔비디아가 2026년 8월 25일 랙 단위 AI 추론 가속기 '그록3 LPX'의 양산을 발표했다. 공개된 고객사는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이며, 자사 추론 플랫폼 '네비우스 토큰 팩토리'에 이를 도입한다. 엔비디아 자체 조사에 따르면 수조개 매개변수 AI 모델에서 35배 높은 처리량을 나타냈다. 오픈소스 에이전틱 AI 모델 '젬마4 31B'로 진행한 벤치마크에서는 초당 3400개 토큰 출력 성능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