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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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테크놀로지 코스닥 데뷔, 공모가 대비 45% 상승 마감
글로벌테크놀로지가 9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공모가 1만원 대비 45% 오른 1만4500원으로 첫날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공모가의 2.6배 이상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정규장 마감 기준 거래량은 4121만주로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의 12배를 넘었다. 회사 측은 초기 유통 물량을 제한한 주주 친화적 구조가 투자자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상장 당일 유통 가능 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의 17.1%였다.
패키징·후공정글로벌테크놀로지 ADST MOU, 마이크로LED 패키징 밸류체인 연결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성호전자 자회사 에이디에스테크(ADST)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관련 업무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 양사는 마이크로 LED 양산 공정·장비 최적화, ADST 장비 핵심 부품 국산화, 국내외 시장 공동 대응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 LED 구동 집적회로(IC) 설계와 TSV 초소형 패키징, 모듈화 역량을 갖췄고 경기 평택에 파일럿 라인을 세웠다. ADST는 광통신 장비와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만드는 업체다.

글로벌테크놀로지, SAL 무드램프 반도체로 차량용 시장 진출
글로벌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전장부품 업체로부터 차량용 스마트 무드램프 반도체(SAL) 초도 양산 발주서(PO)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SAL은 온도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조명 색상과 밝기를 조절하는 차량용 조명 반도체다. 양산 시기는 2027년 초이며, 팹리스인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파운드리를 SK키파운드리에, 패키징을 동부LED에 맡긴다. 이번 수주로 회사는 TV·모니터용 반도체 중심 사업을 자동차 분야로 확장하게 됐다.

글로벌테크놀로지, LDI부터 모듈까지 수직통합…코스닥 상장
글로벌테크놀로지는 LED 구동 집적회로(LDI) 설계부터 렌즈·패키지·모듈 생산까지 수직 통합한 사업 구조를 갖췄다고 밝혔다. 김민선 대표는 적녹청(RGB) LED와 구동 IC를 반사형 렌즈에 함께 넣은 'RGB LED 바'를 자체 개발했으며, IC 하나로 LED 3개를 제어하는 시분할 구동 기술로 TV 1대당 IC 수를 절반 이하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중국 충칭 생산라인을 기존 1개에서 7개로 증설 중이며, 완료 시 월 생산능력은 200만~300만개에 이른다. 현대모비스와 공동 연구소를 운영하며 차량용 조명 구동 IC와 통신칩(CAN)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연결기준 매출은 2023년 130억원에서 2025년 297억원으로 늘었으며, 회사는 29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글로벌테크놀로지, 저전력 구동IC 팹리스로 코스닥 청약
글로벌테크놀로지가 16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29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지난 7일부터 5거래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15일 1만원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동일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구동 IC 개수를 줄이는 저전력·정전류 시분할 구동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IC 판매량은 2억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IC와 모듈을 함께 개발하는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 공모가 1만원 확정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보다 낮은 1만원으로 확정했다. 앞서 제시한 공모 희망가 1만3000~1만5000원 대비 최대 33.3% 낮은 수준이다. 총 공모금액은 400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약 1965억원이다. 회사 측은 위축된 공모주 시장 분위기와 투자자들의 신중해진 투자 심리를 반영해 단기 흥행보다 중장기적 신뢰 형성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글로벌테크놀로지 LDI, TV 넘어 車 전장으로 확대
LED 구동칩 팹리스 글로벌테크놀로지가 2029년 매출 1695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김민선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ED 구동칩 기술을 TV에서 모니터와 자동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 LED와 자동차용 시스템반도체를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백라이트 LED의 전류와 밝기를 제어하는 구동칩(LDI)을 설계하며, 현재 매출의 약 70%를 TV 시장에서 거두고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 상장자금 파운드리 팹 선점에 투입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파운드리 생산 라인 선제 확보와 차세대 연구개발(R&D), 파일럿 라인 구축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김민선 대표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가전업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고객사의 물량 증가, 전장용 반도체 공급 본격화에 맞춰 팹을 사전에 확보하는 데 자금을 대거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 관련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