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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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도구 ARTEX, 금융권 공격 인프라서 정황 발견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공격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서버에서 AI 기반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 'ARTEX' 관련 문자열이 확인됐다. 오아시스시큐리티는 자체 CTI 플랫폼 AGATHA로 9월23일부터 10월3일까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ARTEX 관련 인프라를 고유 IP 기준 359개, 서비스 노출형태 기준 392개 식별했으며 이 중 334개에서 기본 포트인 TCP 8787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36개로 가장 많았고 중국·홍콩·싱가포르·일본·한국 순이었으며, 한국에서는 4개가 확인됐다. 일부 서버에서는 CyberStrikeAI, ARL, AdaptixC2, GoPhish, Acunetix 등 다른 공격·보안 도구와 관련된 정보도 함께 발견됐다. 다만 ARTEX가 실제 신한은행 공격에 쓰였는지는 공식 조사로 확인되지 않았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화웨이, 금융권 AI 에이전트 플랫폼 'Fintelligent' 출시
화웨이가 화웨이 커넥트 2026 글로벌 금융 서밋에서 'Fintelligent AI Solution'을 전 세계에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오픈소스 에이전트 플랫폼 openJiuwen과 개방형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Agent Factory, Token Factory, Data-Knowledge Factory 등 3대 지능형 팩토리를 구축해 금융기관의 에이전트 대규모 배포를 지원한다. 화웨이는 토큰 전 생애주기 운영 솔루션 TokeNexus와 Financial Agentic Data Solution도 함께 공개했다. 제이슨 차오 화웨이 디지털 금융 사업부 CEO는 금융 AI 경쟁이 모델 역량에서 전사적 AI 시스템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80여 국가에서 세계 100대 은행 54곳을 포함해 7100곳 이상의 금융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데이터브릭스, 싱가포르 3.5억달러 투자…한국 금융권 공략
데이터브릭스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향후 3년간 3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지 인력을 250명에서 500명 이상으로 늘리고 새 지역본부에 교육·협업 시설을 마련하며, 레이크베이스·지니·유니티 게이트웨이 등 제품 수요 대응에 나선다. 한국에서는 금융권을 주요 공략 분야로 보고 운영 DB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4월 'AI 데이 서울'에서 3년간 국내 전문 인력 1만명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LG전자는 데이터브릭스 플랫폼과 자체 AI 솔루션 '멜리캣'을 결합해 데이터 요청부터 모델 개발까지 걸리는 시간을 9주에서 4주로 줄였다고 전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하나금융, 청라 신사옥에 5G 특화망 — 금융 오피스 첫 도입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 삼성전자와 함께 금융권 최초로 청라 신사옥에 5G 특화망을 구축한다.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을 5G 특화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삼성전자는 기지국 등 핵심 장비를 공급한다. 사업은 하나금융그룹 청라 신사옥 전역에 5G 특화망을 설계·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