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팹리스윈도우11 25H2 긴급패치, AMD GPU 크래시는 해결 안 돼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윈도우11 25H2 업데이트에서 발생한 다수의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대역외(out-of-band) 긴급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해당 정기 패치는 이동 가능한 작업표시줄, Start 메뉴 레이아웃 설정, 검색 기능 개편 등 새 기능을 포함했으나, AMD Radeon GPU 탑재 PC의 크래시,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RDS) 불안정, 오디오 출력·마이크 입력 중단, 탐색기 검은 화면, 파일 히스토리의 외장 드라이브 미인식 등 문제를 일으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긴급 패치로 RDS 불안정, 오디오 문제, Plan9 공유 폴더 기반 Claude Cowork 오작동 등을 수정했다고 밝혔지만, AMD GPU 크래시 문제는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별개로 HP는 BIOS 손상, 레노버는 전원 관리 오류로 인한 검은 화면·종료 문제가 보고됐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