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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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로봇 VLM, 퀄컴 드래곤윙 NPU서 온디바이스 가속
노타는 퀄컴 테크놀로지스의 산업용 시스템온칩 '드래곤윙 IQ-9075' 프로세서 NPU에서 비전언어행동모델(VLM)과 로봇 실행 환경을 최적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로봇팔에 적용한 결과 작업 시간이 36초에서 12초로 줄었고, VLM 추론 속도는 최대 7배, 물체 이동 작업 속도는 3배 향상됐다. 작업 성공률은 92%로 원본 모델의 93%와 비교해 1%포인트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기존에 GPU나 외부 서버에서 처리하던 로봇 AI 추론을 로봇 내부 엣지 NPU에서 직접 수행한 것이 특징이며, 해당 결과는 '코리아 리얼월드 AI 네트워크 2026'에서 공개됐다.

노타AI, 인텔 아크 프로 B70에 NVA 통합 — GPU 1대로 32채널 처리
노타AI가 자사의 비전 AI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인텔 GPU '아크 프로 B70'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고객이 하드웨어를 별도로 선정하고 최적화 작업을 따로 수행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텔 아크 프로 B70 GPU 한 대로 32개 영상 채널을 동시에 처리하며, 합산 처리 속도는 초당 540프레임에 이른다.

노타-인텔 아크 프로 B70 영상관제 패키지, 하드웨어 사전검증 부담 줄여
노타가 인텔과 함께 자사 영상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인텔 전문가용 GPU '아크 프로 B70'에 최적화한 패키지 제품을 출시했다. 기업과 기관이 하드웨어 선정과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성능 검증에서 B70 1장으로 32개 채널에서 초당 총 540장을 처리했고 채널당 평균 초당 16.9장으로 ITS 운영 목표인 초당 15장을 웃돌았다. 검증은 노타가 지난해 대전광역시에 구축한 약 800개 CCTV 채널과 200개 스마트교차로 운영 환경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향후 지능형교통체계, 산업안전, 선별관제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노타, SKT 모두의 AI 컨소시엄 참여 — AI 모델 경량화 지원
노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주관 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노타는 AI 모델 인프라 분야를 맡아 사업에 쓰이는 AI 모델의 경량화와 최적화를 담당한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공공·생활 정보 안내부터 의료·교통·금융·교육 분야의 예약·신청·결제까지 지원하는 실행형 AI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노타는 자체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기반으로 모델 성능을 유지하면서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 데이터센터부터 엣지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인프라에서 구동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