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징·후공정한미반도체 본딩장비, 대만 파운드리 양산 라인에 첫 진입
한미반도체가 대만 파운드리 기업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해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용 패키징(본딩) 장비 공급을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패키징 장비가 대만 파운드리의 양산 퀄(품질인증)을 통과해 실제 라인에 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 상대와 규모는 비공개이며, 공시 의무 기준을 밑도는 물량으로 추정된다.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5767억원으로 코스피에 상장돼 있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