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애니브릿지, 멀티 가속기 런타임 개발 — TIPS 선정에 시드 투자 유치
더벤처스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애니브릿지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 애니브릿지는 더벤처스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에 최종 선정돼 10월 21일 협약을 맺고 향후 2년간 R&D 자금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KAIST 전산학부 박종세·권영진 교수가 공동 창업했으며, 삼바노바 공동창업자인 쿤레 올루코툰 스탠퍼드대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애니브릿지는 GPU·NPU·PIM 등 다양한 가속기를 함께 구동하는 멀티 가속기 런타임과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카카오클라우드와의 PoC를 거쳐 2027년 정식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