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덕산일렉테라 상장, 현물배당 5.1%로 주주가치 방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업체 덕산테코피아가 이차전지 전해액 자회사 덕산일렉테라 상장을 추진하며 주주영향평가 결과와 주주보호방안을 공시했다. 주주보호방안에는 덕산일렉테라 발행주식 총수의 5.1%인 약 145만주를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하고, 상장 후 5년간 배당성향 10% 이상을 유지하며, 자사주를 소각하는 내용이 담겼다. 덕산일렉테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73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 59억원을 이미 상회했다. 덕산테코피아는 주주간담회와 자회사 상장 승인 주주총회 개최 등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