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LG유플러스 안티딥보이스, 통화 5초 만에 합성음성 탐지
LG유플러스는 2025년 6월 26일 통화 중 5초 안에 합성 음성 여부를 판단해 경고하는 '안티딥보이스' 기술을 공개했다. 3,000시간, 약 200만 통화 분량을 학습시켰으며 분석은 휴대폰 안에서 이뤄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7월 출시한 폴더블 신제품부터 갤럭시 기본 전화 앱에 보이스피싱 의심 알림 기능을 기본 탑재했고, SK텔레콤은 '에이닷 전화', KT는 '후후' 앱으로 유사 기능을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탐지·알림 서비스 이용을 국민에게 권고하고 탐지 성능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수집·공유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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