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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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플러스, 200만화소 이미지센서 로봇청소기 진출 추진
픽셀플러스가 미국 Q사와 함께 AI 로봇청소기에 탑재할 이미지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이미지센서 제품 기능을 로봇청소기 용도에 맞게 수정 중이며, 올해 말 수정 샘플을 Q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종 고객사로는 삼성전자와 로보락 등 주요 로봇청소기 제조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격 제품 출시는 2027~2028년으로 예상되며, 해당 고객사와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재설계 중인 이미지센서는 화소 기준 200만 화소다.

로봇청소기로 불륜 촬영한 남편, 승소 후 사생활 침해로 실형
대만에서 한 남성이 로봇청소기 카메라로 아내의 불륜 장면을 촬영해 소송 증거로 제출했고, 법원은 이를 인정해 그에게 정신적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아내는 동의 없이 촬영당했다며 맞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사생활 침해를 인정해 남편에게 벌금과 징역 5개월을 선고했다. 대만 법상 불륜 자체는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지만 부부간 의무 위반은 손해배상 사유이며, 동의 없는 촬영은 별도로 사생활 침해에 해당한다는 취지다. 이 사건은 반도체 산업 자체를 다루는 기사는 아니며,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 가전에 탑재된 카메라·센서가 법적 분쟁의 증거로 활용된 사례를 다룬 것이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로봇청소기로 외도 포착한 대만 남편, 사생활 침해로 실형
대만 타오위안에 거주하는 남성 A씨가 로봇청소기를 원격 조작해 아내의 외도 현장을 촬영, 이를 근거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아내의 사생활을 침해한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결혼한 A씨는 부모와 함께 살며 주말과 휴가철에만 이용하던 별장에서 2023년 9월 낯선 칫솔을 발견하고 주차장 CCTV를 확인하면서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 사건은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을 통해 27일(현지시간)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