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팹리스윈도우11 메모리 무결성, 10월부터 기존 PC로 확대 — 게임 성능 주의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9월 1일 블로그를 통해 10월부터 품질 업데이트로 윈도우11의 메모리 무결성(Memory Integrity) 보안 기능을 더 많은 기존 PC에 자동으로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가상화 기반 보안(VBS)을 활용해 커널 모드 코드 무결성 검사를 격리된 환경에서 수행하며, 이미 해당 기능을 비활성화한 PC는 기존 설정이 유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8세대 이상, AMD Zen 2 이상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 요건을 갖춘 기기를 대상으로 준비 상태를 자동 평가한 뒤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기능은 일부 시스템에서 게임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부터 게이머들에게 필요 시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다고 안내해왔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