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소재·부품모나자이트 광석, 중국 희토류 독점 깨는 대안으로 부상
IEEE Spectrum은 중국이 희토류 산화물·금속 시장의 약 90%를 장악한 가운데, 방사성 광석인 모나자이트가 대안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나자이트에는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 등 영구자석용 희토류가 풍부하지만 토륨·우라늄을 포함해 처리와 폐기물 관리가 엄격히 규제된다. 미국 에너지퓨얼스는 유타주 화이트메사 제련소에서 모나자이트를 가공해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혼합산화물을 생산하며 브라질·마다가스카르 자산을 확보했고,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조건부 대출 약정도 받았다. 반면 캐나다 서스캐처원리서치카운슬의 모나자이트 처리 공장은 수년간 투자에도 생산 목표를 거듭 달성하지 못해 사업 지연 사례로 꼽힌다. 호주 라이나스는 마운트웰드 광산에서 모나자이트를 채굴해 말레이시아에서 가공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IEEE Spectrum 반도체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