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소재·부품中 반도체장비 자국산화 35%, 韓 대중 수출길 흔들
중국 내 설치된 반도체 장비 중 자국산 비중이 판매 기준 약 23%, 설치 기준 약 35%로 집계됐다. 중국 반도체 분석업체 집미망(이지웨이)에 따르면 미국의 수출 제재로 장비 국산화가 빨라졌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 공급 부족 현상도 겹치면서 자국산 장비를 찾는 중국 기업이 늘었다. 이 같은 자국산 장비 비중 확대는 한국 반도체 장비 기업의 대중 수출 판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