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산업부, 메가프로젝트 예산 확대 — 반도체특별회계로 K-반도체 뒷받침
산업통상자원부가 2027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13조2573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40.5% 증가한 규모로 산업부 출범 이후 최고 증가율이다.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산업부 소관 사업을 포함하면 실질 예산은 2026년 대비 50.2% 늘어난 14조1691억원에 달한다. 산업부는 저성과·비효율 사업 구조조정으로 절감한 재원을 제조 AI 전환(M.AX)과 메가프로젝트 등에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K-반도체 지원을 위한 반도체특별회계와 자원안보기금을 신설해 반도체특별회계는 전체 2조6천억원, 산업부 소관은 2조1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