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보이스피싱 피해 10개월째 감소…피해액 43%↓
정부는 2일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 회의를 열고 지난해 8월 발표한 종합대책의 1년 성과를 점검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9%, 43.2% 감소했다. 경찰청은 KISA, 이동통신 3사, 삼성전자와 협력해 범행 전화번호 긴급차단 제도를 운영해 차단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했다. AI 플랫폼을 통한 의심정보 공유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실시간 탐지 기능 등 사전 예방 체계도 확대됐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부처간 협업 성과를 강조하며 지속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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