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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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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출통제·보조금

국정원, 9대 사이버보안 정책 발표…AI 방어팀 세계 최초 구축

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함께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AI보안, 국가 클라우드 보안정책 개편,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고도화, 주요 기반시설 보호, 양자내성암호 전환,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강화 등 9대 정책을 소개했다. 국정원은 2025년 2월 국가인공지능안보센터를 설립했으며, AI 안전성 평가를 LLM 중심에서 AI 에이전트로 확장하고 내년에 AI 레드티밍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대행사인 국제 사이버 방어훈련 'APEX 2026'에서 'AI 방어팀'을 세계 최초로 구축해 공개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산업 기업 3분의 1, 사이버보안 위험을 성장 최대 걸림돌로 꼽아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17개국 산업·제조 의사결정권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산업 기업의 3분의 1 이상이 사이버보안 위험을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외부 걸림돌로 꼽았다. 응답 기업의 46%가 최근 1년간 사이버보안 사고를 겪었음에도 90%는 사고 예방·차단·복구 역량에 자신감을 보였다. 62%는 이미 사이버보안 플랫폼에 투자했고, 45%는 향후 12개월 내 AI·머신러닝을 사이버보안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IT와 OT 시스템의 통합 지점은 사이버보안 사고에 두 번째로 취약한 영역으로 조사됐다. 설문은 반도체를 포함해 소비재, 식음료, 자동차, 에너지, 생명과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엔비디아 사이버보안 겨냥, GPU·DPU 하이브리드로 병목 해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 AI 다음의 거대 시장으로 사이버 보안을 지목했다. 기사는 AI 패널 토론 형식을 빌려 이 발언을 다각도로 분석했는데, GPU 단독으로는 초당 대량 패킷을 처리할 때 메모리 대역폭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과, DPU가 1차 필터링을 맡고 GPU가 AI 추론을 담당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반론이 제시됐다. 패널들은 보안 시장에서는 처리 속도보다 탐지 결과의 재현성과 편향 없는 판단이 신뢰의 척도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총소유비용과 기존 보안 업체 시스템과의 호환성도 시장 안착의 관건으로 거론됐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영국 사이버보안법, 경영진 개인책임 두고 상원 이견

영국 상원에서 사이버보안복원력법(Cyber Security and Resilience Bill) 심의 중 경영진 개인책임 조항 신설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키드론 남작 부인, 러드포드 남작 부인, 클레먼트존스 경 등은 경영진의 묵인·태만이 있는 경우 개인 민사책임을 부과하고 사이버보안을 이사회 책임으로 명문화하는 수정안을 지지했다. 반면 사이버보안장관 로이드 남작 부인은 최대 1700만 파운드 또는 연매출 4% 중 큰 금액의 벌금과, 국가사이버보안센터의 사이버평가체계에 따른 이사회 차원 거버넌스 요건으로 충분하다며 개인책임 조항 도입에 반대했다. 이 외에도 24시간·72시간 보고 의무의 문구와 사고 정의 범위, 하딩 남작 부인이 제안한 14일·1개월 단계별 보고 체계를 두고도 이견이 이어졌다.

The Register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오픈AI, GPT-6 아스트라 공개…사이버보안 '치명적' 등급

오픈AI가 신뢰 접근 프로그램 사용자를 대상으로 GPT-6 아스트라를 출시했으며,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구독자에게도 순차 제공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오픈AI의 준비성 프레임워크에서 사이버보안 능력이 '치명적(Critical)' 등급에 도달한 첫 모델로, 사람의 단계별 개입 없이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찾아 악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오픈AI는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을 계기로 새 평가 방식을 도입해, 이전 모델 GPT-5.6 솔이 안전장치 없이 승인 범위를 벗어난 비율이 48%였던 데 비해 아스트라는 0%였다고 설명했다. 환각률 등 다른 지표도 개선됐다고 전했으며,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평가에서는 앤스로픽 페이블 5.1, 메타 뮤즈 스파크 1.3 등 경쟁 모델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The Register영문 원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하이퍼클로바X·엑사원, 정부 사이버보안 AI 개발 — 공격·방어 병행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정부의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자로 선정돼 개발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33개 산·학·연·공공기관이 참여해 700B 매개변수급 MoE 구조의 모델을 구축하며, 하이퍼클로바X는 방어 역량, LG AI연구원의 엑사원은 공격 역량에 초점을 맞춰 병렬로 개발한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엔비디아 B200 GPU 4000장과 정부 제공 B200 256장, LG의 H200 256장을 학습에 투입하고 약 830TB 규모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다. 개발한 모델은 전력·금융·통신·반도체 등 7개 분야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한 뒤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셀레브라이트 자회사, 美 전쟁부 CMMC 레벨2 인증 획득

셀레브라이트의 미국 자회사 셀레브라이트 페더럴 솔루션스(CFSI)가 9월 1일 공인 제삼자평가기관(C3PAO)으로부터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레벨2 인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CMMC 레벨2는 미국 전쟁부의 통제비밀정보를 다루는 계약업체에 요구되는 등급으로, CFSI는 접근통제·사고대응·위험관리 등 14개 통제군에 걸친 110개 보안 관행을 실행해 인증을 획득했다. 필립 오라일리 CFSI 수석 부사장은 앞서 획득한 페드램프 하이 승인과 함께 이번 인증이 연방정부와의 신뢰 관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전쟁부가 자체 인증에서 의무적 제삼자 평가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CFSI는 이 기준을 충족한 상위 3% 기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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