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팹리스MS 서피스랩톱울트라, RTX 스파크 탑재 AI PC로 맥북 경쟁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7일 신제품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Arm 기반 PC 칩셋 RTX 스파크를 탑재한 플래그십 노트북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블랙웰 RTX GPU와 그레이스 CPU, 통합 메모리를 결합한 구조로 최대 128GB 메모리를 지원하며 AI 컴퓨팅 성능은 1페타플롭에 달한다. 15인치 미니 LED 터치스크린과 18㎜ 두께의 메탈릭 섀시를 갖췄고, 기존 서피스 노트북 대비 2.5배 커진 열 관리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MS는 애플 M5 프로 탑재 맥북 프로와 비교해 첫 토큰 생성 속도와 이미지 생성 속도에서 우위를 보인다고 밝혔다. 개발자용 '서피스 RTX 스파크 데브 박스'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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