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석탄발전 21기 앞당겨 폐지, 10기는 AI 전력수요 대비 안보전원 검토
정부가 2040년까지 국내 석탄발전을 폐지하기 위해 설계수명이 남은 석탄발전 21기를 2037~2039년 조기폐지하기로 했다. 다만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안보를 위해 이 중 최대 10기는 평상시 발전을 중단했다가 비상시 재가동하는 '안보전원'으로 남기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는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 비상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