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적·공급망쉬인 상장가 기업가치, 2022년의 4분의 1로 하락
중국 온라인 패션 플랫폼 쉬인이 다음 달 1일 홍콩 증시에 상장할 예정인 가운데,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가 2022년 인정받았던 수준의 약 4분의 1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지분 약 30%를 보유한 창업자 스카이 쉬 CEO의 재산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블룸버그통신은 관세 및 정치적 압박, 전자상거래 경쟁 심화, 홍콩 증시에서의 AI 기업 부상 등을 몸값 하락의 배경으로 꼽았다. 쉬인은 소액 수입품 관세 면제 제도 활용이 어려워지면서 성장세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