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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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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시스코 AI POD, 온프레미스 AI 에이전트 운영 지원 — 엔비디아 협력

시스코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온프레미스·프라이빗 클라우드·에어갭 환경에서 자체 관리형 AI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는 '스플렁크용 시스코 AI POD'를 출시했다. 쿠버네티스 기반 아키텍처와 스플렁크 AI 워크로드 최적화 런타임을 제공하며, 시스코 딥 시계열 모델과 구글 젬마 4, 오픈AI GPT-OSS 20B 등을 지원한다. 에이전트 성능과 토큰 사용량을 관리하는 '스플렁크 에이전트 옵저버빌리티'와 코딩 에이전트 토큰 지출을 추적하는 '토크노믹스' 기능도 함께 공개됐다. 보안 운영을 위한 '스플렁크 에이전틱 SOC 워크포스'를 확대하고 AWS와 다년간 협약을 맺어 에이전틱 SOC 공동 제품 개발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시스코 IOS XR서 치명적 취약점 다수 발견, 업데이트 배포

시스코는 자사 IOS XR 운영체제에서 CVSS 9.8점을 받은 치명적 취약점 두 건(CVE-2026-20274, CVE-2026-20279)을 포함해 여러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이를 내부 보안 점검 과정에서 찾아냈다며 해당 문제를 해결한 새 버전의 IOS XR을 배포했다. 또한 자사 실리콘원 네트워킹 프로세서와의 통합 오류로 인해 일부 Nexus 9000 시리즈 스위치에서 원격 공격자가 루트 권한으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CVE-2026-20212도 확인됐다. 이 결함에 대해서는 아직 소프트웨어 패치가 없어 시스코는 인프라 접근제어목록(iACL)을 이용한 완화 조치를 권고했다. 시스코는 해당 취약점들이 실제 공격에 악용된 사례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The Register영문 원문↗
시장·실적·공급망

"내가 시스코 전문가"…3개월차 신입이 벌인 스위치 참사

IT 전문매체 The Register의 독자 회고담 코너 'Who, Me?'에 실린 사연으로, 반도체 산업과는 무관한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실수담이다. 시스코 장비를 조금 다뤄봤다는 이유로 '전문가'로 파견된 신입 엔지니어가 노텔 장비 기반 고객사 네트워크에 시스코 스위치를 설치했다. 새 스위치의 스패닝트리 설정 문제로 SNA over TCP/IP 에뮬레이션을 쓰던 AS/400 세션 4천여 개가 끊겼고, 고객사 IT팀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복구해야 했다. 필자는 당시를 회상하며 신입을 무방비로 대형 고객사에 보낸 관리자들에게도 책임이 있었다고 전했다.

The Register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시스코, 전 직원에 개인 AI 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도입

시스코가 전 세계 임직원 9만명에게 개인 AI 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를 지급해 이메일 관리, 시장 정보 분석 등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에이전트는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결돼 800개 넘는 하위 에이전트를 호출할 수 있으며, 데스크톱·모바일 앱과 화상회의 SW '웹엑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시스코는 에이전트 간 직접 소통을 막고 외부 영향 작업에는 담당 직원 승인을 요구하는 등 권한을 제한했고, 데이터 접근을 통제하는 '정책 서버'도 구축했다. 비용 관리를 위해 스플렁크의 토큰 모니터링과 자체 개발한 '지능형 라우터'를 활용해 요청의 상당 부분을 자체 오픈 웨이트 모델로 처리한다. 티마야 수바이야 시스코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은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사람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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