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KTL 신임 원장 김선기 취임, 반도체 등 시험인증 역량 확대
김선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신임 원장이 9월30일 취임식에서 국정과제와 연계해 K-방산·미래 모빌리티·AI·반도체 등 첨단 산업기술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KTL 창립 60주년과 독립법인 출범 20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산업 선도,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공공기관 책무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전 세계 60여 개국 190여 개 기관과의 글로벌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중남미·아세안·중동 등 신흥시장과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행정고시 41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약 28년간 산업·통상·에너지 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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