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팹 증설삼성디스플레이 아산2단지·LG디스플레이 플립, OLED 설비투자 논의 개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내년 대규모 설비 투자를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2단지 내 A7 공장과 관련한 투자를 위해 협력사들과 물밑 논의를 시작했다. LG디스플레이는 파인메탈마스크(FMM) 없이 적·녹·청(RGB)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구현하는 '플립(FLiPP)' 기술이 투자의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계는 양사의 설비 투자 확대 움직임을 반기는 분위기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