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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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아이온큐, 구미에 양자 제조거점 조성
양자기술기업 SDT가 이온트랩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양자컴퓨팅 제조·시스템 통합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이온큐는 최신 양자컴퓨터 '슈페리온256'과 실리콘 공극(SiV) 양자 메모리 모듈을 SDT에 공급하며, 이들 시스템의 국내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SDT는 경상북도 구미시에 아이온큐 요구 사양을 충족하는 전용 양자 제조·시스템 통합 시설을 신설해 SiV 양자 메모리 패키징·제조와 시스템 조립·통합·시운전을 맡을 계획이다. SDT는 아이온큐로부터 기술과 노하우를 단계적으로 이전받아 SiV 모듈 상업 생산을 준비하고, APJ 지역에서 아이온큐 제품의 리셀러 역할도 수행한다. 슈페리온256은 설립이 추진 중인 국내 암센터의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데이터센터에 투입될 예정이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KISTI 슈퍼컴 한강, 아이온큐 양자컴 연결해 내년 4월 서비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과 아이온큐의 100물리적 큐비트급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템포'를 연결한 양자-HPC 하이브리드 인프라 서비스를 내년 4월께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강회 KISTI 부원장은 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성과 홍보 행사에서 '한강'이 이달 중 연구현장 공고를 거쳐 4분기 베타 및 공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설명했다. KISTI는 2031년까지 3,546억원을 들여 40MW급 국가 공동활용 AI·컴퓨팅 허브도 구축할 계획이다. 같은 행사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연말 50큐비트급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시연하고 2029년 100큐비트급, 2032년 300큐비트급 오류정정 초전도 양자컴퓨팅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차세대 반도체 등 7개 임무중심 연구소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