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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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GPUBASE 1.1 공개 — GPU 유휴자원 줄이는 관리 SW
AX 인프라 기업 아크릴이 경영진 직접 소개 콘텐츠 'ACRYL NOW' 첫 편을 통해 GPU 관리 소프트웨어 'GPUBASE' 신규 버전 1.1을 공개했다. GPUBASE는 계정·할당량 관리, GPU 분할, 작업 스케줄링 등 기본 기능에 자원 자동 배분, 통신 최적화, AI 추론 연산 최적화 기능을 더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엔비디아 GPU와 국산 NPU 등 이기종 가속기를 통합 운영할 수 있다. 아크릴은 적용 전후 비교에서 작업 완료 시간과 대기 시간, 분산 학습 속도가 개선됐다고 밝혔으며, AWS·구글클라우드·애저 환경에서 대규모 인프라 검증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번 1.1 버전은 주요 기능을 하나의 관리 화면과 명령 체계로 통합했으며, 아크릴은 다음달 'ACRYL NOW Healthcare AX'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크릴, 650억 피지컬AI 국책과제서 로봇검증 담당
아크릴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 중 '이기종 협업 피지컬 AI SDF 특화 기반모델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 과제는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2026년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고, 총사업비는 약 650억원이며 이 중 정부지원금은 450억원이다. KAIST, 서울대,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위아 등 총 18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아크릴은 피지컬 AI 기반모델을 실제 로봇에 연결하는 '실행계층' 개발을 맡아 통합 플랫폼 'Jonathan PAI'를 구축한다. 과제는 2030년까지 형태와 자유도, 센서 구성이 다른 로봇 7종 이상을 표준 인터페이스로 제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식품·자동차부품·금속가공 등 제조현장과 세포치료제(CAR-T) 제조공정에서 실증한다.
장비·소재·부품아케마, 울산 GAA 저장시설 — PI첨단소재 원료 공급망 강화
프랑스 아케마가 한국 울산 HDOT 터미널에 3000세제곱미터 규모의 고순도 아크릴산(GAA) 저장시설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 내 아크릴계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 서비스와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신규 저장탱크는 한국 내 아케마의 고순도 아크릴산 사업을 위한 저장 허브 역할을 맡는다. 아케마 아크릴모노머 사업 에르베 카스트르 생 마르탱 사장은 한국 프로젝트가 동북아시아 전역의 시너지와 생산·공급·물류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명 아크릴 CD플레이어 'RM1', 킥스타터서 목표액 크게 초과
Syitren이 선보인 벽걸이형 CD 플레이어 'RM1'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Kickstarter에서 목표액을 크게 웃도는 후원을 받았다. 투명 아크릴 프레임으로 디스크와 내부 기계 부품이 그대로 드러나며, 1990년대 뱅앤올룹슨 비오사운드 9000 CD 체인저의 디자인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는다. 블루투스 무선 출력과 충전식 배터리를 지원해 케이블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표준 CD 외에 MP3 데이터 디스크도 재생 가능하다. 매체는 블루투스 지원 코덱이 SBC·AAC에 그치고 다이내믹 레인지·왜곡률 스펙이 초기 CD플레이어 수준에 머문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