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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출통제·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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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안보전원 검토, AI 전력수요 급증이 배경
정부가 2040년 석탄발전 폐지를 추진하면서도 최대 10기의 석탄화력을 비상용 '안보전원'으로 남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과 안정적 전력수급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과제로 제시됐다.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비할 안정적 전원 확보 필요성이 배경으로 꼽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잠정 추계했다.

석탄발전 21기 앞당겨 폐지, 10기는 AI 전력수요 대비 안보전원 검토
정부가 2040년까지 국내 석탄발전을 폐지하기 위해 설계수명이 남은 석탄발전 21기를 2037~2039년 조기폐지하기로 했다. 다만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안보를 위해 이 중 최대 10기는 평상시 발전을 중단했다가 비상시 재가동하는 '안보전원'으로 남기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는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 비상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