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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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추론용 AI칩 마이아300 발표, 2027년 애저 전면 배치
마이크로소프트가 3세대 자체 AI 가속기 '마이아 300'을 공개했다. 2027년부터 애저 마이아 제품군 배치를 확대해 코파일럿 등 자사 AI 서비스의 핵심 추론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스콧 거스리 MS 클라우드·AI부문 총괄부사장은 마이아 300이 주요 GPU 기반 시스템보다 메가와트당 토큰 처리량을 40%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마이아 300 가속기 96개로 구성된 서버 랙은 이전 세대 마이아 200 기반 시스템보다 7배 높은 랙 단위 토큰 처리량을 제공한다고 MS는 설명했다. MS는 자체 가속기와 외부 GPU를 함께 활용하는 인프라 전략을 유지할 방침이다.
시장·실적·공급망메타넷엑스, 애저 기반 에이전틱 SOC 공개 — AI로 보안관제 자동화
메타넷엑스가 9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애저 기반 '에이전틱 SOC' 전환 전략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우경철 메타넷엑스 보안관제센터 팀장은 AI 에이전트가 보안 이벤트를 실시간 분석해 정책에 따라 정형화된 대응을 수행하고, 담당자는 의사결정 중심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황 진단·개선 설계·운영 전환·자동화 고도화 등 4단계 체계를 제시했고, 제조기업 A사의 보안 운영 혁신 사례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인프라 현대화, 데이터 플랫폼, AI 기반 개발, 보안관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플랫폼 'X 옵티아' 등 5개 분야도 함께 선보였다.
시장·실적·공급망MS, 11년 만에 공시체계 개편…애저 매출 첫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사업 확대에 맞춰 기존 3개 사업부문을 '에이전트 및 인프라'와 '디바이스 및 컨슈머' 2개로 재편했다.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부터 새 체계를 적용하며, 애저와 M365 클라우드 등이 포함된 에이전트 및 인프라 부문이 매출의 80.8%, 영업이익의 87.8%를 차지했다. MS는 그동안 성장률만 공개해온 애저의 분기 매출도 처음 공개해 AWS, 구글클라우드와의 비교 기준이 마련됐다. 다만 깃허브, 헬스케어 클라우드 등 매출 집계 대상 조정으로 애저 연간 성장률은 41%에서 40%로 재산정됐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AI로 인해 제품 간 경계와 사업모델이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