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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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IIT마드라스 양자컴퓨팅 강좌, 인도 20만8785명 등록
IBM은 IIT마드라스와 공동 개발한 무료 온라인 양자컴퓨팅 강좌에 2026년 인도에서 208,78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0만명 이상은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은 SEMICON India 행사에서 IBM이 인도에서의 퀀텀·AI 관련 활동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공개됐다.

양자산업 생태계 국회 세미나, 소부장·기업 연계 논의
미래양자융합포럼과 이주희·최형두·박희승 의원, 한국양자산업협회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양자기술 국회 연속세미나' 네 번째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산업 현장 활용과 기업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국내 양자산업 생태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주제 발표에서는 NIA·KRISS·KIST 관계자가 양자산업 생태계 동향과 연구거점 추진현황, 산업 활용방향을 발표하고, SDT 윤지원 대표는 풀스택·소부장 양자기술 사업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주희 의원은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이 연구장비와 전문인력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최형두 의원은 양자기술을 국가 안보와 산업 지형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언급하며 실증 인프라와 전문인력, 규제 혁신을 강조했다.

콴델라, 한국 양자 제조 거점화 — 반도체·광자 컨소시엄 결성 추진
프랑스 광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가 한국을 아시아 지역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양자 제조 컨소시엄'을 통해 반도체·광자·첨단 제조·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니콜로 소마스키 콴델라 대표는 9월 28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컴퓨팅이 전략 기술이기 때문에 현지 제조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을 단순한 협력국이 아니라 아시아 허브로 언급했다.

Keysight, 극저온 소자 AI 모델링 — 양자 회로 컴팩트모델 보완
Keysight는 양자 컴퓨터의 제어·판독 전자회로에 쓰이는 반도체 소자를 극저온(4K)에서 모델링하는 하이브리드 AI 워크플로를 소개했다. 먼저 ML Optimizer를 이용해 Skywater 130nm PMOS 소자의 300K IV·CV 데이터를 5단계로 피팅해 BSIM-BULK 컴팩트 모델을 추출하고, 이 모델이 포착하지 못하는 4K에서의 잔차 거동을 인공신경망(ANN)으로 학습시켰다. 학습된 ANN 방정식은 Verilog-A 형식으로 변환돼 회로 시뮬레이션에 활용된다. 현재 BSIM-BULK 모델에는 극저온 CMOS의 물리적 효과를 설명하는 방정식이 없어 이 같은 보완 방식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SDT-아이온큐, 구미에 양자 제조거점 조성
양자기술기업 SDT가 이온트랩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양자컴퓨팅 제조·시스템 통합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이온큐는 최신 양자컴퓨터 '슈페리온256'과 실리콘 공극(SiV) 양자 메모리 모듈을 SDT에 공급하며, 이들 시스템의 국내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SDT는 경상북도 구미시에 아이온큐 요구 사양을 충족하는 전용 양자 제조·시스템 통합 시설을 신설해 SiV 양자 메모리 패키징·제조와 시스템 조립·통합·시운전을 맡을 계획이다. SDT는 아이온큐로부터 기술과 노하우를 단계적으로 이전받아 SiV 모듈 상업 생산을 준비하고, APJ 지역에서 아이온큐 제품의 리셀러 역할도 수행한다. 슈페리온256은 설립이 추진 중인 국내 암센터의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데이터센터에 투입될 예정이다.
장비·소재·부품DGIST, 세계 최고 밝기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 개발
DGIST 양지웅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자유롭게 늘어나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는 초고해상도 신축성 양자점 디스플레이(QLED)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UNIST 최문기 교수 연구팀,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김대형 부연구단장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화면을 자유롭게 늘리고 변형할 수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폴더블과 롤러블을 넘어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형태로 소개됐다.
시장·실적·공급망싱가포르 양자기술, 연구실서 상업화 궤도로
싱가포르가 양자기술을 연구실 단계에서 시장 단계로 이전시키고 있다. EE Times는 이를 해외 기술 기업들이 신흥 양자 상업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 기회 중 하나로 소개했다.

ICTK, PUF 루트키로 PQC 개인키 보호 — CC EAL6 인증 확보
양자보안 팹리스 ICTK가 NIST PQC 표준 알고리즘 'ML-KEM(FIPS-203)'과 'ML-DSA(FIPS-204)'를 보안칩 G5N·G5Q, 통합 솔루션 qTrustNet, 키관리시스템(KMS)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6월에는 70억원 규모 양자 해킹 방지 통합 보안칩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ICTK는 독자 기술 '비아 퍼프(VIA PUF)'를 루트 키로 활용해 PQC 개인키를 칩 내부에 암호화 저장하고, 부트로더 무결성 검증과 안티탬퍼 기술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개발·생산 환경에서 CC EAL6 보안 인증(Site Audit)을 획득했으며, 2026년 5월 글로벌 빅테크향 K-보안칩 양산 공급을 시작했고 2026년 7월 WIPO 글로벌 어워즈 2026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