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반도체·팹리스에어패스 오픈마켓 진출, 퀄컴 기반 로봇SW 표준화
피지컬 AI 기업 인티그리트는 엣지 AI 플랫폼 '에어패스'의 공급 채널을 기존 B2B 중심에서 '엘레파츠', '디바이스 마트' 등 오픈 마켓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에어패스는 퀄컴 드래곤윙 계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V4는 최대 48TOPS, V5는 최대 100TOPS의 AI 연산성능을 제공하며 Ubuntu·ROS2 환경과 Wi-Fi·5G 통신을 하나의 BSP로 통합했다. 반도체 생산 현장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스팟'과 인천국제공항 셀프 체크인 로봇 등에 적용돼 누적 1200대 이상 공급·운영됐다. 회사의 시나AI는 5B·8B급 경량 VLA와 RFM을 통해 비전·언어 명령을 로봇 행동으로 변환하며, 엔비디아 GPU 환경에서 개발한 모델도 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