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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나-포트래이 CXL 협력, 바이오 빅데이터 메모리 확장
국내 팹리스 엑시나가 공간 오믹스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와 CXL 기반 바이오 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포트래이의 공간 오믹스 분석 워크로드 아테라를 엑시나의 대용량 메모리 확장 솔루션 인피니트메모리 환경에서 사전 검증해 약 3500만 개 세포 규모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앞으로는 분석 규모를 최대 1억 개 세포 수준까지 확대하고, 엑시나의 차세대 CXL 메모리 솔루션 MX1을 포트래이 인프라에 적용해 D램·SSD 결합형 상용 컴퓨팅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진영 엑시나 대표는 이번 협약이 CXL 메모리 기술을 바이오 데이터 현장에 적용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GS벤처스 테크데이, 엑시나 CXL 메모리 스타트업과 협력 모색
GS벤처스는 9월 15일 서울 GS타워에서 'GS벤처스 테크데이'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관련 스타트업 7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엑시나는 CXL 기술 기반 지능형 메모리로 데이터 처리 병목 해소 방안을 소개했고, 쿨마이크로와 SDT는 각각 직접 액체냉각과 액침냉각 기술을 선보였다. 시너지와 빈센은 전력 공급 안정성과 수소연료전지 활용 방안을 제시했으며, 엘리스그룹과 베슬AI는 모듈러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제공 기술을 발표했다. 행사 후 GS 계열사들은 참여기업과 사업 연계를 논의했으며, GS는 강원 동해시에 2028년부터 1.2GW 규모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준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