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수출통제·보조금바이트댄스, 노르웨이 데이터센터서 엔비디아 B200 2304개 확보
영국 네오클라우드 기업 Nscale은 노르웨이 글롬피오르드 데이터센터에서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싱가포르 자회사 스프링(Spring)에 엔비디아 B200 칩 2,304개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했으며, 이 계약은 2025년 Nscale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거래가 합법적이지만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 허점을 활용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실은 Nscale이 미국 IPO를 위해 제출한 S-1 서류의 부속 대출계약서(매쿼리, 1억500만달러)를 통해 드러났다. 매쿼리는 Nscale에 스프링의 칩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수출통제 위반 소지가 있는 이상 정황을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미국은 최근 해외 자회사를 통한 우회 구매 경로를 차단했고, 트럼프 행정부는 임대를 통한 우회 접근 경로 차단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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