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EDA·IP엔타이어, 트레일스로 AI 코드검토 자동화 플랫폼 공개
깃허브 전 최고경영자 토마스 돔케가 설립한 엔타이어가 AI 에이전트와 개발자가 함께 작업하는 독립형 개발 플랫폼을 출시했다. 기존 풀 리퀘스트 방식을 대체하는 '트레일스' 기능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코드 품질과 작업 성공 여부를 평가해 점수를 매기고, 모든 기준이 충족되면 개발자가 코드를 전부 검토하지 않고도 병합할 수 있게 한다. 엔타이어는 깃허브와 호환되는 분산형 소스코드 관리 서버를 구축해 코드 전송 속도를 깃허브보다 최대 89배, 커서 오리진보다 6배 빠르게 했다고 밝혔다. 이전 작업 기록을 기억하는 '컨티뉴어스 메모리' 기능은 토큰 사용량을 최대 71% 줄이며, 빌드카이트·디포 CI 서비스를 연동해 빌드와 테스트도 자동화한다. 이 플랫폼은 깃허브 연례 개발자 행사 '깃허브 유니버스 26' 개막 하루 전 공개됐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