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팹 증설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망 착공 — 하루 107만톤 규모 확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18일부터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우선시행구간 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최대 107만2000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약 47㎞ 구간에 전용 관로를 설치해 하루 31만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 일정에 맞춰 전력과 함께 핵심 기반시설인 용수 공급망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