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기업
공정 노드
뉴스
인텔 노바레이크, USB·PCIe 인증 통과 — 출시 준비 본격화
USB 구현자포럼(USB-IF) 통합업체 목록에 인텔 코어 울트라 400시리즈 '노바레이크' 플랫폼 일부가 등재됐다. 모바일용 노바레이크-H 프로세서(D331, D333)는 USB4 80Gbps 규격을, 데스크톱용 노바레이크 PCH-S 칩셋(6E6E)은 USB 3.2 Gen2 규격을 각각 충족했다. PCI-SIG 통합업체 목록에도 노바레이크-S용 900시리즈 칩셋이 4월부터 올라가 있었고, 8월에는 PCIe 5.0 x16 루트 컴플렉스를 갖춘 미확인 프로세서도 함께 등재됐다. 이런 상호운용성 테스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되며, 유출 정보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 400시리즈는 2027년 1분기 출시가 예상된다.

인텔 마이크로LED 내장 특허, 글라스 기판·TGV로 CPU 패키지 구현
인텔이 마이크로LED를 CPU 패키지에 직접 내장하는 특허를 공개했다. 이 특허는 2022년 출원돼 이번 달 공개됐으며, 유리 기판과 유리관통비아(TGV)를 통해 마이크로LED를 반도체 다이에 연결해 전력과 신호를 전달하는 구조를 설명한다. 특허는 이 LED가 미관을 위한 요소이거나 프로세서가 특정 기능을 수행 중임을 표시하는 용도로 쓰일 수 있다고 밝혔으며, 프로세서 표면에 문구를 밝히는 활용 사례도 언급됐다. LED는 구현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할 수 있어 진단 표시와 장식용 조명 모두 가능한 설계라고 설명한다. 매체는 특허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패키징·후공정인텔, 마이크로LED 칩 패키징 특허 — 유리기판 광인터커넥트 가능성
인텔이 마이크로LED를 유리기판 내부에 실장하고 TGV(Through-Glass-Via)로 전력과 신호를 연결하는 칩 패키징 기술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트렌드포스가 보도했다. 특허는 레이저 가공과 구리 전해도금으로 유리기판에 관통홀과 다이 캐비티를 만들고, 질화규소층으로 유리와 폴리머 기판을 접합하는 공정을 설명한다. 인텔은 이 기술이 테스트 진단 표시나 칩 표면의 개인화된 조명 효과에 쓰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대만 AU옵트로닉스는 최대 10미터 거리의 AI 데이터센터용 마이크로LED 광통신 모듈을 SEMICON Taiwan 2026에서 공개했으며, 두 회사 간 협력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특허 자체는 광인터커넥트 시스템을 완성된 형태로 제시하지 않는다.

SK인텔릭스, 로봇 기업들과 웰니스 협의체 구성 추진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생태계 확대를 위해 복수 로봇 기업과 '웰니스 로봇 협의체' 구성을 논의 중이며, 이르면 올 연말 공식 출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체는 개별 기업의 실증 데이터를 모아 공동 표준안을 만들고 정부 정책 건의 및 예산 확보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장사는 SK인텔릭스가 맡고 사무국은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가 담당하며, 분과별로 10곳 이상 기업 참여를 추진 중이다. SK인텔릭스는 AI 기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가정·헬스케어·교육기관·사무공간 등에 적용 중이며, 일반 가정향 누적 판매량이 5000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캐스트롤 CORE, 엔비디아·인텔 검증 거친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캐스트롤이 데이터센터용 통합 열관리 솔루션 'Castrol CORE'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 중심 냉각 사업에서 벗어나 설계·냉각 기술·테스트·수명주기 지원을 하나로 묶은 서비스형 모델로, 엔비디아와 인텔 등 주요 칩·하드웨어 제조업체와 공동 테스트 및 검증을 거쳤다. 영국·미국·독일·중국 연구소와 아시아 공동 연구소, 150여 개국 서비스 네트워크가 뒷받침하며, 중국의 한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 개념 증명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캐스트롤은 데이터센터 냉각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응용 분야로 솔루션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 큐웬 인텔리전스, 아너 매직9 탑재해 온디바이스 AI 확대
알리바바 그룹이 스마트폰 제조사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틱 솔루션 '큐웬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를 활용해 자사 기기에 자율형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알리바바는 메타 뮤즈나 오픈클로와 유사한 다단계 자율 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첫 파트너로 큐웬 인텔리전스를 도입했으며, 신작 '매직9' 시리즈와 '아너 로봇폰'에 탑재된다.

알리바바 큐웬 인텔리전스, 아너 스마트폰에 탑재
지디넷코리아가 SW 업계 소식을 모은 'ZD SW 투데이'에서 클라우데라가 IDC 마켓스케이프 '아태지역 소버린 AI 플랫폼'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에버퓨어는 가트너 '인프라 플랫폼 소비형 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뽑혔고, 셀렉트스타는 AI 신뢰성 관련 논문 5편을 EMNLP 2026에 올렸다. 알리바바는 압사라 컨퍼런스에서 스마트폰용 풀스택 에이전틱 AI 솔루션 '큐웬 인텔리전스'를 공개했으며, 아너가 첫 파트너로 매직9시리즈와 아너 로봇폰에 탑재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재단은 다문화 어울림 캠프 개최 등 사회공헌 계획도 밝혔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딥엑스, CES 이벤트서 피지컬AI 화두 제시 — 반도체 저전력 전략 부각
테크42가 28일 전한 스타트업 동향에 따르면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ES 2027 미디어 이벤트에 참석해 김녹원 대표가 데이터센터 확장의 물리적 제약과 저전력·고효율 방식으로 동작하는 피지컬 AI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같은 시기 마키나락스는 한국군 전장망인 한국군합동지휘통제체계(KJCCS)에 자사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처음 적용해 '2026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서 실증했다. 에임인텔리전스와 파일러는 나란히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APAC 파이널에서 Top 10 기업으로 선정됐고, 리얼월드와 다임리서치는 각각 산업 현장 기반 로봇 조작 기술과 KAIST·스카이인텔리전스와의 제조 피지컬 AI 협력체계를 소개했다. 뷰티테크 마케마케 등 비반도체 스타트업의 투자·서비스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