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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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팔,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NVIDIA AI 팩토리 인프라 공개
시장·실적·공급망앤트로픽 5180억달러 인프라 계약, AI 컴퓨팅 확보 경쟁 가세
앤트로픽이 향후 10년간 클라우드와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위해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등 6개 파트너 기업에 최소 5180억 달러를 지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계약의 약 80%는 실제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약정액을 지급하거나 중도 취소가 어려운 조건으로 알려졌다. 이 내용은 앤트로픽이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로 제출한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를 통해 공개됐다. 앤트로픽은 이 밖에도 xAI와 최대 845억 달러, AMD와 2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연산 자원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가 핵심 인프라 공급자이자 동시에 AI 모델 경쟁자라는 점을 투자 위험 요소로 제시했다.
장비·소재·부품컴팔, OCP서밋서 엔비디아용 AI 서버 냉각·전력 인프라 시연
컴팔 일렉트로닉스가 2026년 9월 30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차세대 AI 팩토리용 인프라를 공개했다. 회사는 늘어나는 NVIDIA 가속 컴퓨팅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메가와트급 전력 공급 체계와 첨단 냉각 기술을 결합한 인프라 기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버·데이터센터용 전력 및 냉각 솔루션을 아우르는 것으로, 가속 컴퓨팅 확산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성을 보여줬다.

래블업, AI 인프라 컨퍼런스 개최 — 엔비디아·퓨리오사AI 등 참여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래블업이 9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여섯 번째 연례 기술 컨퍼런스 ‘lab | up > /conf/6’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엔비디아, VAST Data, KT클라우드, 퓨리오사AI, 삼성웰스토리, RLWRLD, AIM Intelligence, KAIST 등이 참여했다. 세션에서는 AI 추론·서빙, AI 에이전트, 플랫폼 엔지니어링, 보안, 데이터 파이프라인, 피지컬 AI 등이 다뤄졌다.
장비·소재·부품컴팔, OCP서 엔비디아 AI 팩토리 인프라 전시 — 전력·냉각 공급망 부각
대만 컴팔일렉트로닉스(TWSE: 2324)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차세대 AI 팩토리를 위한 인프라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메가와트급 전력 공급 시스템, 첨단 냉각 솔루션, 가속 컴퓨팅 기반 기술이 포함됐다. 컴팔은 이를 엔비디아 기반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인프라 기반으로 소개했다. 회사 측은 컴퓨팅과 인프라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이번 행보를 알렸다.

삼성 계열사 5곳, 美 헬릭스 1.4조 투자 —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략
삼성SDS는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와 함께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 달러, 나머지 5개 관계사가 5억 달러를 투입하며, 헬릭스는 KKR이 출범시킨 AI 인프라 기업으로 아담 셀립스키 전 AWS CEO가 이끌고 있다.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부터 발전, 송배전, 광통신망까지 AI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며 엔비디아, 비스트라, 쿠웨이트투자청 등도 창립 투자자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냉각, 삼성물산은 데이터센터·발전 인프라 EPC, 삼성SDS는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GPUaaS, 삼성SDI는 UPS·배터리 백업 사업을 각각 맡고 있다.
시장·실적·공급망레노버 씽크애자일 VX850,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신제품 출시
레노버가 기업용 가상화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솔루션군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 '씽크애자일 VX850 V4', '익스프레스 솔루션', 3단계 인프라 구축 서비스인 '레노버 인프라 디플로이먼트 서비스'로 구성된다. 씽크애자일 VX850 V4는 가상화 환경과 고부하 인메모리 워크로드에 최적화한 HCI 솔루션이라고 레노버는 설명했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 美 헬릭스 디지털인프라에 10억달러 투자 — AIDC 진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6개 관계사가 글로벌 투자회사 KKR이 설립한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에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를 투자한다. 이는 AI 반도체 등 부품 공급에 머물지 않고 AI 데이터센터(AIDC) 건설·운영 생태계에 진입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등은 앞으로 헬릭스가 건립하는 AI 데이터센터에 설비와 장비를 공급하는 길도 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