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팹 증설충청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산업부 인허가·전력 지원 나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5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기업, 지방정부, 관계부처가 참여한 '충전대(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민관합동 실행 TF 회의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앞서 서남권 반도체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충청권의 392조원 규모 투자 현황을 직접 챙겼다. 이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로,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과 인허가 문제를 정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