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생태계삼성重 노협, 서초사옥 앞서 임금협상 상경투쟁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가 9월 1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임금협상 관련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임금 요구안 제시 후 100여일, 16차례 교섭에도 사측 제시안이 나오지 않자 협상 주체를 삼성중공업 경영진에서 삼성그룹 차원으로 확대해달라고 요구했다. 노협은 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 등 계열사 사례를 들어 영업이익 10%를 재원으로 하는 성과급 기준 적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협상이 진전되지 않으면 파업을 포함한 추가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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