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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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엑스, 애저 기반 에이전틱 SOC 공개 — AI로 보안관제 자동화
메타넷엑스가 9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애저 기반 '에이전틱 SOC' 전환 전략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우경철 메타넷엑스 보안관제센터 팀장은 AI 에이전트가 보안 이벤트를 실시간 분석해 정책에 따라 정형화된 대응을 수행하고, 담당자는 의사결정 중심 업무에 집중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황 진단·개선 설계·운영 전환·자동화 고도화 등 4단계 체계를 제시했고, 제조기업 A사의 보안 운영 혁신 사례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인프라 현대화, 데이터 플랫폼, AI 기반 개발, 보안관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플랫폼 'X 옵티아' 등 5개 분야도 함께 선보였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티맥스소프트, 컨티뉴엄 AI 공개…엔터프라이즈 개발·운영 자동화 지원
티맥스소프트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페스타 2026'에 참가해 엔터프라이즈 AI 비전과 기술 전략을 공개한다. 행사에서는 개발 중인 신제품 '컨티뉴엄 AI'를 중심으로 소개하며, 이 제품은 기업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통합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IT 운영관리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AI 분석 플랫폼 '코드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트랜스폼'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 열리는 AI 서밋에서는 박기은 연구본부장 부사장이 에이전틱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AI 개발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형용 대표는 컨티뉴엄 AI를 통해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피처링 AI 에이전트, 인플루언서 마케팅 업무 자동화 나선다
피처링이 소셜 마케팅 콘퍼런스 'FUTURING 26'에서 마케터 반복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를 처음 공개한다. 인플루언서 탐색부터 선정, 섭외, 협상, 계약까지 이어지는 업무 과정에 자사 소셜 데이터와 범용 AI를 결합하며, 현장에서 예산 수립과 후보 선정 자동화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며 HSAD, 카카오, 메타 등 실무자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AI·데이터 외에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크리에이터 커머스 등 마케팅 산업의 변화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설계·EDA·IP시놉시스 오토파일럿 공개, 검증·설계 자동화 에이전트 6종
시놉시스가 검증, 시스템 검증, 구현, 아날로그·혼성신호(AMS) 설계, 제조, 시뮬레이션·분석 등 6개 영역을 다루는 에이전트 포트폴리오 '에이전트엔지니어'를 새 오토파일럿 플랫폼 기반으로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50개 이상의 고객 참여가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는 2026년 말로 예정돼 있다. 플랫폼은 목표를 지향하는 장기추론(long-horizon) 에이전트가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과제 에이전트를 조율하고, 과제 에이전트는 실제 작업을 실행하는 툴 계층을 활용하는 3단계 구조로 구성된다. 시놉시스 최고제품관리책임자 라비 수브라마니안은 이 기술이 기업들의 AI 보조 설계에서 자율 엔지니어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동작한다고 설명하면서도, 승인 체크포인트는 여전히 사람이 담당한다고 밝혔다.
시장·실적·공급망MS 코파일럿, 홈·코드·오토파일럿 신기능으로 업무자동화 확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앱에 '홈', '코드', '오토파일럿' 기능을 새로 공개하며 AI 비서를 업무 실행 도구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오토파일럿은 사용자 지시 없이 업무를 지속 수행하는 개인 AI 에이전트로, 기존 '스카우트' 기능의 이름을 바꾼 것이다. 코드는 비개발자도 자연어로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게 지원하며, 홈은 챗과 코워크 기능을 통합한 시작 화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에 앤트로픽 '클로드 오푸스 5.5', 오픈AI 'GPT-6' 등 최신 모델을 추가해 이용자가 업무별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설계·EDA·IP엔비디아 AI 챗봇 특허, PC 게임 최적화 진단 자동화 겨냥
엔비디아가 PC 게임 개발자의 최적화 작업을 돕는 AI 챗봇 특허를 출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개발자가 일반 언어로 문제를 설명하면 챗봇이 해당 문제에 맞는 진단 코드를 작성해 GPU에서 자동 실행하고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Patentlyze가 처음 발견한 이 특허는 프레임 타임 급증이나 마이크로 스터터 같은 문제를 예시로 들었다. 다만 진단 코드의 검증 절차가 명확히 나와 있지 않으며, 특허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온디바이스 편집까지 자동화
퀄컴이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에 2세대 20비트 ISP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20비트 HDR 파이프라인과 머신러닝 기반 모션 인텔리전스 엔진을 통해 3개의 64MP 센서를 동시에 제로 셔터 랙(ZSL)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실시간 3D LUT로 특정 색상만 세밀하게 조정하는 '엘리트 컬러 엔진'과 AI 생성 콘텐츠 진위 확인용 C2PA 규격도 지원하며, 화자 등록 없이 사용자 목소리만 수음하는 'AI 보이스 버블' 기능도 추가됐다. 영상 제작자 조슈아 티모시는 500여 개 영상 클립을 온디바이스 NPU에서 자동 분석해 폴더 분류와 다빈치 리졸브용 편집 스크립트를 생성하는 워크플로를 시연했다.

지멘스EDA·시놉시스, 에이전틱 자동화 전환 — 설계 의도 연속성이 핵심
Siemens EDA, Synopsys, Arteris, Keysight EDA, Axiomise 등 EDA 업계 관계자들은 AI의 핵심 기회가 개별 툴 성능 개선보다 아키텍처·검증·구현 등 분절된 설계 단계를 아우르는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AI가 반복적인 조정·탐색·디버깅과 툴 간 인계를 맡고, 엔지니어는 사양과 사인오프를 통제하는 '인간 주도 에이전틱 자동화'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iemens EDA의 앵커 굽타 부사장은 고객들이 결과 도출 시간을 최소 2배 단축해달라고 요구한다고 전했고, Synopsys의 토마스 안데르센 부사장은 에이전틱 AI가 인간보다 비용이 더 들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Arteris의 앤디 나이팅게일 부사장은 여러 다이와 IP 블록에 걸쳐 아키텍처 의도가 일관되게 유지되는 '시맨틱 연속성'이 파일 포맷 호환성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