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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CES 이벤트서 피지컬AI 화두 제시 — 반도체 저전력 전략 부각
테크42가 28일 전한 스타트업 동향에 따르면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ES 2027 미디어 이벤트에 참석해 김녹원 대표가 데이터센터 확장의 물리적 제약과 저전력·고효율 방식으로 동작하는 피지컬 AI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같은 시기 마키나락스는 한국군 전장망인 한국군합동지휘통제체계(KJCCS)에 자사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처음 적용해 '2026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서 실증했다. 에임인텔리전스와 파일러는 나란히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APAC 파이널에서 Top 10 기업으로 선정됐고, 리얼월드와 다임리서치는 각각 산업 현장 기반 로봇 조작 기술과 KAIST·스카이인텔리전스와의 제조 피지컬 AI 협력체계를 소개했다. 뷰티테크 마케마케 등 비반도체 스타트업의 투자·서비스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인피니언 60GHz 레이더, 온칩 신호처리로 IoT 저전력 재실감지
Semiconductor Engineering이 60GHz대 FMCW(주파수변조연속파) 레이더를 활용한 IoT 저전력 재실·동작 감지 기술을 소개했다. 기사는 PIR(수동적외선)·카메라·초음파 센서의 한계를 짚고, 인피니언의 XENSIV BGT60CUTR13AIP를 사례로 들어 안테나 인 패키지(AIP) 통합과 온칩 신호처리 구조를 설명한다. 이 센서는 57~64GHz 대역에서 동작하며 송신 안테나 1개와 L자형 수신 안테나 3개를 내장해 방위각·고도각 측정과 최대 150도 시야각을 지원한다. 내장 하드웨어 가속기가 2D FFT, CFAR 처리, 도래각 추정 등을 처리해 호스트 MCU는 평상시 대기 상태를 유지하다가 인터럽트 발생 시에만 깨어난다.

시마AI, 드론 서밋 개최 — 저전력 컴퓨팅으로 드론업계 접점 확대
시마테크놀러지스코리아는 9월 17일 서울 서초구 하이브랜드 패션관에서 대진반도체, 엠씨티와 함께 '드론 서밋'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마AI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 최적화한 피지컬 AI 특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서밋에서는 드론 산업 동향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고, 자율주행 드론에 적용되는 고성능·저전력 AI 컴퓨팅 기술과 피지컬 AI 활용 방향이 논의됐다. 시마AI는 이를 통해 국내 드론 업계와의 접점을 넓히고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테크놀로지, 저전력 구동IC 팹리스로 코스닥 청약
글로벌테크놀로지가 16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29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지난 7일부터 5거래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는 15일 1만원으로 확정됐다. 회사는 동일한 화질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구동 IC 개수를 줄이는 저전력·정전류 시분할 구동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IC 판매량은 2억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IC와 모듈을 함께 개발하는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이다.

AMBA·NoC 저전력 IP, AI 데이터센터 유휴전력 낭비 잡는다
AI 데이터센터는 안정성을 위해 필요량보다 많은 예비 전력을 확보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휴·스트랜디드 전력이 발생한다고 Cadence, Rambus, SignatureIP, proteanTecs 관계자들이 지적했다. 워크로드가 과다 또는 과소 프로비저닝될 때 일부 자원은 완전 가동되고 나머지는 유휴 상태로 남아 전력 낭비가 커진다. 인터페이스는 통합업체가 직접 설계하지 않으므로, 절전 모드 전환·클록 게이팅·파워 게이팅·DVFS 등 IP가 제공하는 절전 기능을 파악해 활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AMBA 버스의 저전력 인터페이스는 Q채널(클록 게이팅)과 P채널(다단계 전력 상태)로 전력을 관리하며, 네트워크온칩(NoC)도 칩 전체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혔다. 또한 칩마다 특성이 달라 전압은 최악의 조건을 기준으로 가드밴딩된다고 설명했다.

딥엑스 저전력 AI반도체 녹색인증…모비루스 농업로봇 국산 NPU 적용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저전력 AI 추론 기술로 정부 녹색기술인증을 받았으며, 초저전력 AI 가속 모듈 4개 제품도 녹색기술제품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해당 기술이 전력 소모를 절감하고 동작 온도를 낮추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피지컬 AI 기업 모비루스는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가운데 국산 AI 반도체 기반 무인 농작업 로봇 개발 세부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산 NPU와 농업용 로봇을 연결하는 컴퓨팅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스택을 개발한다. 두 소식은 테크42가 소개한 AI 광고·금융·물류 등 다양한 스타트업 동향 모음 기사에 함께 실렸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딥엑스 AI 추론 기술, 정부 녹색기술 인증 획득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자사의 저전력 엣지 컴퓨팅 가속용 AI 추론 기술이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이 적용된 DX-M1·DX-H1 기반 AI 가속 모듈 4종도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았다. 확인 대상은 소형 엣지 AI 기기용 DX-M1 기반 M.2 가속 모듈 2종(DX-M1 M.2 LPDDR5x2, DX-M1M M.2(2GB))과 고성능 AI 추론용 DX-H1 기반 PCIe 모듈 등이다.

딥엑스, 저전력 AI칩 녹색인증으로 공공조달 가점 확보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독자 개발한 '저전력 엣지 컴퓨팅 가속용 AI 추론 기술'로 정부의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을 탑재한 DX-M1 기반 M.2 모듈 2종과 DX-H1 기반 PCIe 모듈 2종 등 총 4개 제품도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았으며, 유효기간은 2030년 9월 9일까지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공인시험 결과 PCIe 제품군은 비교 시스템 대비 전력 소모를 21.84~26.25%, M.2 제품군은 17.26~23.35% 줄였고, 고성능 제품군은 동작 온도도 20도 이상 낮췄다. 녹색기술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제도로, 인증 기업은 공공조달 가점과 정책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딥엑스는 이를 계기로 공공시장 진입과 국내외 공급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