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Base한국어 반도체 데이터베이스
가격 19품목이력 31일째국내 기업 90곳
검색 결과

"전기차"

10건

용어

용어집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율 65.9%, 34%는 반납 미이행

국회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 보조금을 받아 등록한 전기차 중 폐차된 6775대의 폐배터리 반납 의무 이행률이 65.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폐차된 전기차 중 4470대만 폐배터리가 회수됐고, 나머지 2305대의 폐배터리는 행방이 파악되지 않았다. 전기차 폐배터리는 순환경제사회법과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재활용 또는 폐기 처리된다. 2035년까지 누적 8만7492대의 전기차 폐배터리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환경공단의 거점수거센터 보관 용량은 5000개 수준에 그쳐 대응 능력 부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개발 현장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와 함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개발 현장인 대전 한국테크노돔을 공개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전기차는 무거운 차체와 높은 토크, 정숙성으로 인한 소음 문제 등 내연기관차와 다른 조건을 요구한다는 설명이다. 플랫트랙 시험실과 무향실 등에서 타이어 변형·마모·소음을 측정하고, 아라미드와 나일론을 혼합한 소재 및 흡음재 적용 패턴 설계 등을 소개했다. 자체 해석 프로그램 'HK-SMART'를 활용한 시뮬레이션과 AI 기반 가상개발로 시제품 제작 횟수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현대차 무뇨스 사장, 美 관세장벽 없으면 中 전기차 유입 경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에서 미국이 관세 등 시장 진입 장벽을 유지하지 않으면 유럽처럼 중국 브랜드 차량이 대거 유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브랜드 전기차 가격이 주요 시장 경쟁 차량보다 30~40% 저렴하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에서 판매되는 중국 브랜드 차량 비중은 올해 상반기 9%였다고 전했다.

전자신문
전력·화합물반도체

로옴 SiC, BMW 6세대 전동 파워트레인에 탑재

일본 로옴이 BMW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 'SiC 파워 디바이스'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BMW의 6세대 전동 파워트레인 시스템에 탑재돼 열악한 운용환경에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과 안정적인 동작을 구현한다고 로옴은 설명했다. 로옴은 이를 통해 전기차 주행 거리와 충전 성능, 차량 전체 에너지 효율 최적화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볼프람 하르낙 로옴 사장은 이번 채택으로 로옴의 기술력이 입증됐다며 글로벌 완성차·부품 공급사와 협력해 모빌리티 전동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태국 전기차 소비세 검토…기아 中공장 수출 비상

태국 정부가 수입 완성 전기차에 약 30% 안팎의 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현지 생산·부품 조달 비중이 클수록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3단계 체계를 원칙 승인했다. 이는 저가 중국산 전기차 수입 급증으로 태국 현지 완성차·부품업계가 압박받자 보급 중심 정책을 생산·투자 유도 정책으로 전환한 조치다. 기아는 중국 옌청공장을 신흥시장 수출 거점으로 키우며 EV5를 태국에 수출해왔는데, 세제 개편 시 가격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반면 태국에 생산시설을 둔 BYD·MG 등 중국 업체와 현지 조립을 시작한 현대차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ZDNet Korea↗
전력·화합물반도체

인피니언 TLE9744QK, 트랙션 인버터 PMIC에 센서·안전 통합

인피니언이 전기차·하이브리드차의 트랙션 인버터용 전력관리반도체(PMIC) '옵티레그 TLE9744QK'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칩은 모터 위치센서 구동과 안전 감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랙션 인버터는 배터리의 직류 전기를 모터 구동용 교류 전기로 바꾸는 장치로, 내부에는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게이트 드라이버, 각종 센서가 탑재되며 PMIC가 이들 부품에 전원을 공급한다.

디일렉
정책·수출통제·보조금

獨 SPD, PHEV도 EU 관세 확대 요구 — 中 경쟁 심화에 완성차 구조조정

중국산 전기차 관세에 신중했던 독일에서 집권 사민당(SPD)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까지 EU 관세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EU는 현재 중국산 배터리 전기차에 제조사별 7.8~35.3%의 상계관세를 적용하지만 PHEV는 제외하고 있다. 이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폭스바겐이 글로벌 인력 5만명 추가 감원을 승인하는 등 독일 완성차 업계 구조조정이 본격화한 가운데 나온 요구다. SPD는 정책 문건에서 불공정한 저가 공급으로부터 독일 자동차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며 현지 생산 우대와 새로운 무역 방어 수단 도입도 함께 주문했다.

ZDNet Korea
전력·화합물반도체

레인지로버, 첫 순수 전기차 '일렉트릭' 공개

JLR코리아는 2026년 9월 2일 레인지로버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86.7kg·m를 내며 유럽 인증(WLTP) 기준 최대 600㎞를 주행한다고 밝혔다. 118.5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800V 아키텍처를 적용했고, 350kW DC 급속 충전기 사용 시 10%에서 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된다고 설명했다. 주문은 이달부터 받으며 공식 출시는 2027년 중순으로 예정됐고, 한국 출시 시점과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ZDNet Korea↗